미국에서 출산할 때 드는 병원비용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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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는 의료 시스템이 많이 다름. 저 숫자는 병원의 보험사 청구용 허수임. 별 의미 없음. 실제로 저렇게 많이 안 냄. 미국 놈들 대다수가 한달 월급 받아서 한달 사는데. 애 낳고 저렇게 목돈 들면 다들 파산하게?
그리고 메디케이드는 극빈층 대상이 아니고 그냥 저소득층 대상임. 주마다 다르지만 남보다 좀 못 번다 싶으면 대상이 됨. 일단 그 범주에 들어가면 병원비 약값 예방접종 수술비 출산 등 의료비는 하나도 안 듦.
즉 좀 살만한 사람들에게서 뜯어내지, 가난한 사람들에게 저런 청구서를 들이밀지 않음. 그리고 미국이 한국보다 일인당 국민 소득이 3배인 것은 감안하면, 단순 계산으로는 저 숫자의 1/3 을 생각해야 한국 사람 기준 체감 비용임.
그리고 메디케이드는 극빈층 대상이 아니고 그냥 저소득층 대상임. 주마다 다르지만 남보다 좀 못 번다 싶으면 대상이 됨. 일단 그 범주에 들어가면 병원비 약값 예방접종 수술비 출산 등 의료비는 하나도 안 듦.
즉 좀 살만한 사람들에게서 뜯어내지, 가난한 사람들에게 저런 청구서를 들이밀지 않음. 그리고 미국이 한국보다 일인당 국민 소득이 3배인 것은 감안하면, 단순 계산으로는 저 숫자의 1/3 을 생각해야 한국 사람 기준 체감 비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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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는 의료 시스템이 많이 다름. 저 숫자는 병원의 보험사 청구용 허수임. 별 의미 없음. 실제로 저렇게 많이 안 냄. 미국 놈들 대다수가 한달 월급 받아서 한달 사는데. 애 낳고 저렇게 목돈 들면 다들 파산하게?
그리고 메디케이드는 극빈층 대상이 아니고 그냥 저소득층 대상임. 주마다 다르지만 남보다 좀 못 번다 싶으면 대상이 됨. 일단 그 범주에 들어가면 병원비 약값 예방접종 수술비 출산 등 의료비는 하나도 안 듦.
즉 좀 살만한 사람들에게서 뜯어내지, 가난한 사람들에게 저런 청구서를 들이밀지 않음. 그리고 미국이 한국보다 일인당 국민 소득이 3배인 것은 감안하면, 단순 계산으로는 저 숫자의 1/3 을 생각해야 한국 사람 기준 체감 비용임.
그리고 메디케이드는 극빈층 대상이 아니고 그냥 저소득층 대상임. 주마다 다르지만 남보다 좀 못 번다 싶으면 대상이 됨. 일단 그 범주에 들어가면 병원비 약값 예방접종 수술비 출산 등 의료비는 하나도 안 듦.
즉 좀 살만한 사람들에게서 뜯어내지, 가난한 사람들에게 저런 청구서를 들이밀지 않음. 그리고 미국이 한국보다 일인당 국민 소득이 3배인 것은 감안하면, 단순 계산으로는 저 숫자의 1/3 을 생각해야 한국 사람 기준 체감 비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