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역사상 전투력 가장 높았던 시절 

국군 역사상 전투력 가장 높았던 시절 

1970년대 국군

장교들 대부분은 한국전쟁 참전자들이고

병사들도 고등학교때부터 군사훈련받고

거기다 정식 군복무는 3년이라

무려 6년간 군사훈련을받아서

병사들 수준이나 군기도 좋았고

베트남참전으로 실전경험도 있고

​국내에서 크고작은 무장공비 기습으로

​작은 실전도 계속있어서

당시 30년 실전경험있고 강대국 프랑스도 이긴 월맹군도

이때는월맹군 내부에서 '확실히 이긴다는 보장이 없을

경우 절대로 한국군과 싸우지 말라고 하고

국군은 전쟁 후반기의 작전에는 100대의 1의

교환비를 보여주는 기염을 토할정도로

70년대 국군은

무기체계나 군대질은 부족했어도

전투력은 국군 역사상 최강시기에 들어가던 시절

참고로 이때 군사력 위력을 보여준것이 바로

LA폭동당시 루프탑 코리안

실제로 당시 한인들 중에는 베트남 전쟁에서

실전을 치른 경험이 있는 참전용사 출신들도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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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그떈 군사독재며 군인으로 출세 하는게 짱이었잔아 그러니 다들 군부심 존나 심했고 군출신은 어딜가도 인정받고 기업체에서 모셔 갈려고 했던 시절 그러니 당연히 사회가 군대 문화에 쩔어서 살았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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