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팬인 트럼프를 위해 젤렌스키가 준비 해 갔던 선물
저주디스
트럼프가 복싱 팬이라 현 복싱 헤비급 통합 챔피언인 올렉산드르 우식의 벨트를 빌려서 가져갔었음.
하지만
짐짝 취급하며 가서 조리돌림과 비꼼만 받음
하늘색팬티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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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에 과몰입 하는애들 이해가 안됨
칼을 쥐어줬는데 3년간 어리버리탔고
유럽 강국들은 도와야한다고 말만하고 지원은 ㅈ도 없고
미국지원 없으면 당장 다음주에 나라 없어질텐데 일국 대통령이라고 고압적 태도에, 같잖은 신념 내세우면서 예의 ㅈ까고 츄리닝 입고 정상회담질
바이든은 저딴 선물 가져다주면 헤헤거리며 좋아했나?
트럼프는
1. 러시아에 일부 빼앗기더라도 휴전
2. 미국이 직접 개입할 명분
둘중 하나를 달라는건데
젤렌스키는 단 하나도 못잃어 근데 전쟁은 니들돈으로 해줘 이거잖아
그땅을 지킬 힘을 줬을때 3년내로 해결 했어야지
전쟁이 길어지는만큼 전 세계가 손해 분담중이잖아
칼을 쥐어줬는데 3년간 어리버리탔고
유럽 강국들은 도와야한다고 말만하고 지원은 ㅈ도 없고
미국지원 없으면 당장 다음주에 나라 없어질텐데 일국 대통령이라고 고압적 태도에, 같잖은 신념 내세우면서 예의 ㅈ까고 츄리닝 입고 정상회담질
바이든은 저딴 선물 가져다주면 헤헤거리며 좋아했나?
트럼프는
1. 러시아에 일부 빼앗기더라도 휴전
2. 미국이 직접 개입할 명분
둘중 하나를 달라는건데
젤렌스키는 단 하나도 못잃어 근데 전쟁은 니들돈으로 해줘 이거잖아
그땅을 지킬 힘을 줬을때 3년내로 해결 했어야지
전쟁이 길어지는만큼 전 세계가 손해 분담중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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