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잃은 애 돌봐준 사람 협박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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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스킨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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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호의를 베풀면 감사합니다가 어렵나


6 Comments
조조 202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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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엄마도 지적장애 있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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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제이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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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가 있는 아이를 키우는게 어떤 특별한 대우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비상식적인 대응을 하고 있는 년한테 년이라고 하는 걸, 무슨 그런 소리 들으실 분(?)이 아니다?
지랄쌈싸먹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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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선생님요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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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엄마라는 ㄴ은 장애가 있는 어린 아이를 혼자 두고 어디 갔다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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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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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있는 아이 키우는 엄마는 정말 위대하신 분이다 감히 너같은것한테 년 소리 들으실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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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로션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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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호의를 베풀면 감사합니다가 어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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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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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장애있는 아이 키워봐 사소한거에도 예민해진다
저글 올라오고 나서 미안하다고 만나서 사과했다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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