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하늘에 등장한 32억짜리 대형 열기구

서울하늘에 등장한 32억짜리 대형 열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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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하늘에서도 이 멋진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강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멀리 남산도 한눈에 들어옵니다.

 

서울시의 새 관광 상품, '서울의 달'이 어제 여의도공원 상공에서 시험 비행을 했습니다.

 

'서울의 달'은 지면과 케이블로 연결된 계류식 열기구로, 최대 150미터 상공까지 올라가는데요. 비행 시간은 15분 정도로, 탑승객들은 하늘에서 서울의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서울을 찾는 관광객을 늘릴 목적으로 32억 원 정도 예산이 들어갔는데요.

 

시험 비행을 통해 안전성 등을 확인하고, 8월부터 정식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탑승료는 성인 기준 2만 5천 원 정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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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슈팅스타 20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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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게 싼 금액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타볼만하지 않나 싶다

아무튼 나는 국민의힘은 그옛날에 신민당 , 신한국당 , 한나라당 시절부터 진짜 개쌍욕이 나올정도로 존나 많이 싫어하고 그렇다고 나는 더불어민주당을 좋아하고 지지하는 것도 아니지만 어쨋든 지금 오세훈이 여비서인지 부하여직원한테 껄떡대고 추근덕대다가 걸려서 자살해서 뒤진 박원순보다 정말 훨씬 더 많이 서울시장으로 일을 잘하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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