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여고생 살해범 살해 후 웃으며 가는 사진

순천 여고생 살해범 살해 후 웃으며 가는 사진

 

범행은 부인하지않으나 

소주 4병 마셔서 당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함

 

 



 

A 씨는 범행을 부인하느냐는 질문에 "아닙니다. 증거는 다 나왔기 때문에 부인하지 않습니다"고 범행을 인정했다

피해자와 아는 사이인지, 하고 싶은 말에 대해서는 "아는 사이가 아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죄송합니다", "소주 4병 정도 마셨는데 당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살인 혐의를 받는 A(30) 씨의 구속 여부는 광주지법 순천지원 심문 후 이날 오후께 결정된다.


 



신고
SNS 공유하기

  Comment

BEST 1 Liatris  
문신충


3 Comments
쟌망룹히 2024-09-30  
저렇게 전형적인 군대악마 선임체형으로 비쩍꼻은 멸치들이나 체구작은 것들이 열등감에 더 바짝 독이올라 잔혹한경우가 많음.
작은고추가 맵고 키큰놈이 싱겁다 하는 옛말이 틀린게아님.
저 ㅅㄲ는 키는 모르겠지만 왜소한 체형에 은근 열등감이 많았을게 분명함.
ISFP 2024-09-29  
증거가 다 나와서 부인하지 않는다... 어이가 없네.
Liatris 2024-09-29  
문신충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