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무슬림 칼부림 테러에 경찰이 끝내 사망함
독일 만하임에서 금요일 오후 반이슬람 시민운동 '팍스 유로파'(BPE)가 주최한 행사를 25세 아프가니스탄 출신 술라이만 A.가 대검으로 공격해 평론가와 주최 등 민간인, 경찰을 포함한 6명이 부상을 입었고 일부는 심각한 부상을 입음.
독일 경찰관 루벤.L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짐
이슬람주의자들은 SNS에서 피의자의 공격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중.
0 Comments
지금 뜨고있는 이슈
9
7020
2
6902
2
3339
3
2604
5
2510
2
2499
3
2107
1
1823
1
1745
3
1669
3
1512
2
1457
1
1426
0
1278
0
1253
0
1138
2
863
0
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