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 원 가져가"…알바생 지각 막아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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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첫 출근에 지각할 뻔한 학생이 어른들의 배려로 무사히 출근할 수 있었다는 따뜻한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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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사모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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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훈훈한 소식이네. 저런 분들이 있어서 아직 사회가 살만하지


2 Comments
ISFP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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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친구가 쩔쩔매는 모습을 하고 있으니 안타까워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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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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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훈훈한 소식이네. 저런 분들이 있어서 아직 사회가 살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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