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사장도 두 손 다 들었다 MZ 알바 어떻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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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20년전에 최저임금 안지키고
근로기준법 안지키면서 아무렇게나 막 부려먹고
그랬던 사장들이 만들어놓은 결과물 아닌가?
근무시간에 제대로된 근무내용에 기반한 지시만 하고
최저임금 철저히 지키고
잘못했을때 근로기준법에 따른 합당한 징계를 하는 근로문화가 있었다면
과연 지금 알바생들이 이렇게 행동할 수 있었을까?
아 그딴거 없구나
아 열심히 해도 최저시급도 안주구나
아 내가 뭘 잘못해도 "어떤게 근로기준법에 기준한 처벌인지"조차 모르는구나
mz들이 인터넷으로 이걸 다 알게 되었는데
열심히 하는 새1끼가 병1신 아닌가??
지금 학교에서도 마찬가지임
예전에 애들 개패듯 팼지
그러다보니까 교칙에 명기할만한 "적당한 수준의 처벌"이 무엇인지
고민할 필요도 가치도 없었던거임
걍 패면 됐으니까
그리고 이제 못패게 되니까
미쳐 날뛰는 애들을 통제할 수단이 없어지는거임
이제서야 겨우 생기고 있지? 같이 법적대응을 한다든지 이딴식으로ㅋㅋ
다 이전 세대가 만들어놓은 업보임
그리고 자신이 학생이던 시절, 근로자이던 시절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지 않고 조용히 그런 질서에 순응하던 자들이
이제 업보를 받고 있는거고
20년전에 최저임금 안지키고
근로기준법 안지키면서 아무렇게나 막 부려먹고
그랬던 사장들이 만들어놓은 결과물 아닌가?
근무시간에 제대로된 근무내용에 기반한 지시만 하고
최저임금 철저히 지키고
잘못했을때 근로기준법에 따른 합당한 징계를 하는 근로문화가 있었다면
과연 지금 알바생들이 이렇게 행동할 수 있었을까?
아 그딴거 없구나
아 열심히 해도 최저시급도 안주구나
아 내가 뭘 잘못해도 "어떤게 근로기준법에 기준한 처벌인지"조차 모르는구나
mz들이 인터넷으로 이걸 다 알게 되었는데
열심히 하는 새1끼가 병1신 아닌가??
지금 학교에서도 마찬가지임
예전에 애들 개패듯 팼지
그러다보니까 교칙에 명기할만한 "적당한 수준의 처벌"이 무엇인지
고민할 필요도 가치도 없었던거임
걍 패면 됐으니까
그리고 이제 못패게 되니까
미쳐 날뛰는 애들을 통제할 수단이 없어지는거임
이제서야 겨우 생기고 있지? 같이 법적대응을 한다든지 이딴식으로ㅋㅋ
다 이전 세대가 만들어놓은 업보임
그리고 자신이 학생이던 시절, 근로자이던 시절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지 않고 조용히 그런 질서에 순응하던 자들이
이제 업보를 받고 있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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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20년전에 최저임금 안지키고
근로기준법 안지키면서 아무렇게나 막 부려먹고
그랬던 사장들이 만들어놓은 결과물 아닌가?
근무시간에 제대로된 근무내용에 기반한 지시만 하고
최저임금 철저히 지키고
잘못했을때 근로기준법에 따른 합당한 징계를 하는 근로문화가 있었다면
과연 지금 알바생들이 이렇게 행동할 수 있었을까?
아 그딴거 없구나
아 열심히 해도 최저시급도 안주구나
아 내가 뭘 잘못해도 "어떤게 근로기준법에 기준한 처벌인지"조차 모르는구나
mz들이 인터넷으로 이걸 다 알게 되었는데
열심히 하는 새1끼가 병1신 아닌가??
지금 학교에서도 마찬가지임
예전에 애들 개패듯 팼지
그러다보니까 교칙에 명기할만한 "적당한 수준의 처벌"이 무엇인지
고민할 필요도 가치도 없었던거임
걍 패면 됐으니까
그리고 이제 못패게 되니까
미쳐 날뛰는 애들을 통제할 수단이 없어지는거임
이제서야 겨우 생기고 있지? 같이 법적대응을 한다든지 이딴식으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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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신이 학생이던 시절, 근로자이던 시절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지 않고 조용히 그런 질서에 순응하던 자들이
이제 업보를 받고 있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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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기준법 안지키면서 아무렇게나 막 부려먹고
그랬던 사장들이 만들어놓은 결과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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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철저히 지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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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지금 알바생들이 이렇게 행동할 수 있었을까?
아 그딴거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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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들이 인터넷으로 이걸 다 알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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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학교에서도 마찬가지임
예전에 애들 개패듯 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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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패면 됐으니까
그리고 이제 못패게 되니까
미쳐 날뛰는 애들을 통제할 수단이 없어지는거임
이제서야 겨우 생기고 있지? 같이 법적대응을 한다든지 이딴식으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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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신이 학생이던 시절, 근로자이던 시절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지 않고 조용히 그런 질서에 순응하던 자들이
이제 업보를 받고 있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