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할머니가 방앗간 가는 길을 물어보셨어." 

"어느 할머니가 방앗간 가는 길을 물어보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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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말랑말랑 2024-07-13  
알츠하이머 이신걸까
신은 왜 저런 병을 만든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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