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지기 찐친이라는 강훈이와 연진이 

8년지기 찐친이라는 강훈이와 연진이 


































강훈: 인류애 그런 느낌 아니었을까?
연진: 인류애? 아닌 것 같았어





강훈: 사실 너도 내가 너무 좋아서 졸졸 따라 다녔잖아, 맞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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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뒤에 꽁냥거림이 반드시있다

럭키 118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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