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 중국집에서 볶음밥을 시켰을 뿐인데...
5 Comments
전라도쪽은 반찬맛 보장인게 예전 회사에서 정말 잘해주시고 나가셨던 상사 조문 가는데 전주에서 조문하고 너무 피곤해서 방잡고 자다가 새벽 일찍 출발했는데 다들 좋은 상사셨지만 평일에 전라도까지 내려오는게 맞았나 어땠나하며 다들 스트레스 이빠이였는데
다들 너무 배고파서 밥먹자는데 너무 많이 빠져나와서 식당은 없고 휴계소에서 먹을까하다가 무너져가는 백반집이 있었는데 먹을려고 차데고 들어가니 이런데서 잦먹는게 맞나 싶은 외딴곳에 허름한 식당인데 그냥 배고프고 귀찮으니 다들 먹자고해서 생선백반 제육백잔 시켜먹는데 무슨 한정식이 나옴 ㅋㅋㅋ
많이 나오는것뿐만 아니라 밑잔찬들 맛이 미쳤음
다들 걸신들린것처럼 먹고 올라오면서 토론했음 우리가 너무 배고파서 저렇게 맛있는거냐 숨은 맛집을 찾은건가
한 몇달동안 회식하러 가서 밥먹을때마다 그집 백반 먹고 싶다는 이야기를 다들했음
다들 너무 배고파서 밥먹자는데 너무 많이 빠져나와서 식당은 없고 휴계소에서 먹을까하다가 무너져가는 백반집이 있었는데 먹을려고 차데고 들어가니 이런데서 잦먹는게 맞나 싶은 외딴곳에 허름한 식당인데 그냥 배고프고 귀찮으니 다들 먹자고해서 생선백반 제육백잔 시켜먹는데 무슨 한정식이 나옴 ㅋㅋㅋ
많이 나오는것뿐만 아니라 밑잔찬들 맛이 미쳤음
다들 걸신들린것처럼 먹고 올라오면서 토론했음 우리가 너무 배고파서 저렇게 맛있는거냐 숨은 맛집을 찾은건가
한 몇달동안 회식하러 가서 밥먹을때마다 그집 백반 먹고 싶다는 이야기를 다들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