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이면 좋겠는데 커뮤에 꾸준히 올라오는 글
마지막 문장마저 갓벽...
2 Comments
입장바꿔서 상대방의 시각으로 자신을 볼줄아는것도 지능인데...생각보다 자기객관화 안되는 저런근자감 샛끼들이 널리고널림..
볼때마다 말해주고싶다.
"거울을보시오."
당신이 직장상사가 아니라면 웃으며 쳐다볼일도없다..
부모님이 일찍결혼하셨으면 당신뻘되는 부모가 있을 처자인데..
한국으로 시집오는 베트남여자들 조차도
늙고 배나오고쭈글쭈글에 머리숱없고 냄새나는 할저씨를 정말사랑해서 시집오는게 아니라 생계때문에 자신을 팔러오는것일뿐..그나라에서도 제대로된 집안에서 정상적으로 배우고 제대로된 가정환경에서 산 여자들은 제 아비뻘외국인에게 해외원정시집가는걸 극혐한다.
만약 당신이 자주가는 단골 국밥집의 20살 연상의 돈많은 할머니께서 나에게 관심있어서 자꾸 오는거냐며 서비스로 푸짐한
깍두기 한그릇 챙겨주면서 은근슬젖 색스어필하고 음흉한표정에 주름진 눈가가 휘어지도록 윙크하면서 멸치액젓냄새와 어우러진 찐한 향수냄새를 풍기면 기분이 어떨까?.......
볼때마다 말해주고싶다.
"거울을보시오."
당신이 직장상사가 아니라면 웃으며 쳐다볼일도없다..
부모님이 일찍결혼하셨으면 당신뻘되는 부모가 있을 처자인데..
한국으로 시집오는 베트남여자들 조차도
늙고 배나오고쭈글쭈글에 머리숱없고 냄새나는 할저씨를 정말사랑해서 시집오는게 아니라 생계때문에 자신을 팔러오는것일뿐..그나라에서도 제대로된 집안에서 정상적으로 배우고 제대로된 가정환경에서 산 여자들은 제 아비뻘외국인에게 해외원정시집가는걸 극혐한다.
만약 당신이 자주가는 단골 국밥집의 20살 연상의 돈많은 할머니께서 나에게 관심있어서 자꾸 오는거냐며 서비스로 푸짐한
깍두기 한그릇 챙겨주면서 은근슬젖 색스어필하고 음흉한표정에 주름진 눈가가 휘어지도록 윙크하면서 멸치액젓냄새와 어우러진 찐한 향수냄새를 풍기면 기분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