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질어질 한자 폐지의 결과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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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을 대상으로 할때에는 한자가 아니라 한문이 맞는 표현이다
그리고 이런 짤들에 보이는 병 신 모지리 띨빡들은 예나 지금이나 비슷한 수가 존재했음. 하지만 현대에 들어서 그 수가 더 많아보이는건 대표적으로 3가지 원인때문임.
첫째, 인터넷의 발달로 여기저기 스스로의 무지무식을 배설할 수 있는 장소가 많아짐.
둘째, 과거엔 무지무식을 수치스럽게 여겨, 본인이 무식하고 무지한 분야엔 아가리를 닫고 있었음.
셋째, 과거엔 무지무식한 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계도를 해주면 대체로 수용, 자성했음. 허나 현대엔 왠 지적질이냐며 되려 큰소리치면서, "그거 모른다고 뒤짐?, 꼴랑 그거 안다고 꺼드럭대네?" ㅇㅈㄹ을 떨고 자빠졌음.
이런 이유로 븅 신빡대가리빡통모지리들이 더 많아 보이지만, 실상 교육현장이나 아이들 가르쳐보면, 모자란 애들의 비율은 큰 차이가 없음
그리고 이런 짤들에 보이는 병 신 모지리 띨빡들은 예나 지금이나 비슷한 수가 존재했음. 하지만 현대에 들어서 그 수가 더 많아보이는건 대표적으로 3가지 원인때문임.
첫째, 인터넷의 발달로 여기저기 스스로의 무지무식을 배설할 수 있는 장소가 많아짐.
둘째, 과거엔 무지무식을 수치스럽게 여겨, 본인이 무식하고 무지한 분야엔 아가리를 닫고 있었음.
셋째, 과거엔 무지무식한 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계도를 해주면 대체로 수용, 자성했음. 허나 현대엔 왠 지적질이냐며 되려 큰소리치면서, "그거 모른다고 뒤짐?, 꼴랑 그거 안다고 꺼드럭대네?" ㅇㅈㄹ을 떨고 자빠졌음.
이런 이유로 븅 신빡대가리빡통모지리들이 더 많아 보이지만, 실상 교육현장이나 아이들 가르쳐보면, 모자란 애들의 비율은 큰 차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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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로 보면 한문이 효율이 떨어지는 학문은 맞음. 인구많은 나라와 소통이라기엔 주변에 동북아 3국 중 오롯이 한문을 쓰는 나라도 없음. 번체는 한문과 완전히 다름.
효율로 따지면 영어랑 스페니쉬가 깡패임. 영어야말로 독어, 불어, 스페니쉬랑 언어유사성(cognation)이 높아서 영어숙달자는 유럽, 남미권 언어습득이 비약적으로 높음.
뿐만 아니라, 온라인, 인터넷, 아카이브를 지배하는 85%의 언어가 영어임. 짱개, 남미, 인도놈들이 아무리 인구가 많다한들 인터넷 전산언어와 코딩은 영어임. 그렇기에 영어는 필수불가결이고, 현대사회에서 한문모른다고 뒤쳐지는 것보다 영어 못해서 뒤쳐지는게 훨씬 심각한 수준임.
단지, 한문, 한자어, 문해력이 모자란 띨빡들이 본인의 무지무식을 자랑하는 게 문제인거지, 한문멸시는 현실적인 선택과 집중의 결과임.
효율로 따지면 영어랑 스페니쉬가 깡패임. 영어야말로 독어, 불어, 스페니쉬랑 언어유사성(cognation)이 높아서 영어숙달자는 유럽, 남미권 언어습득이 비약적으로 높음.
뿐만 아니라, 온라인, 인터넷, 아카이브를 지배하는 85%의 언어가 영어임. 짱개, 남미, 인도놈들이 아무리 인구가 많다한들 인터넷 전산언어와 코딩은 영어임. 그렇기에 영어는 필수불가결이고, 현대사회에서 한문모른다고 뒤쳐지는 것보다 영어 못해서 뒤쳐지는게 훨씬 심각한 수준임.
단지, 한문, 한자어, 문해력이 모자란 띨빡들이 본인의 무지무식을 자랑하는 게 문제인거지, 한문멸시는 현실적인 선택과 집중의 결과임.
1. 한문을 알아야만 모든 단어를 알 수 있다는 건 그저 구세대들의 뻐김임. 나도 한자검정 1급 초딩때 따던 시대를 살았지만, 지금 생각하면 ㅈㄴ비효율임. 그거 공부하는 것보다 제대로 된 문학을 읽는게 훨씬 나았을거라 생각함. 한국어를 이해하는 게 한문을 통해야 한다는 건 한글을 비하하는 것. 인문학을 통해서 한글을 익히면 한글 자체로도 충분한 이해력을 가질 수 있음.
2. 외국어를 하나만 하는 건 구태 중에 구태고, 요즘 흔히 명문대라 하는 대학들은 본과 수업을 영어로 하고, 제2외국어는 기본, 본인 모국어 포함 4개국어는 기본으로 함. 거기에 있어 효율을 따지면 영어-스페인어-중국어임. 영어를 영문학 기초원서 다 뗄만큼 배우는게 가장 효율적임. 영어의 능통한 사람이 스페니쉬, 포르투기스 통달하는데 몇 개월이면 됨. 하물며 독어까지 기본빵하는데까지 2년이면 됨. 그리고 영어에 익숙해지면 중국어 문법이 쉬워짐. 중국어 문법 체계가 영어 문법과 매우 유사함.
3. 그렇기에 현재 시점에서, 학창시절 어거지로 뭘 배울려면 차라리 중국어를 배우는 게 낫지, 한문을 배우는 건 멍청한 짓임
2. 외국어를 하나만 하는 건 구태 중에 구태고, 요즘 흔히 명문대라 하는 대학들은 본과 수업을 영어로 하고, 제2외국어는 기본, 본인 모국어 포함 4개국어는 기본으로 함. 거기에 있어 효율을 따지면 영어-스페인어-중국어임. 영어를 영문학 기초원서 다 뗄만큼 배우는게 가장 효율적임. 영어의 능통한 사람이 스페니쉬, 포르투기스 통달하는데 몇 개월이면 됨. 하물며 독어까지 기본빵하는데까지 2년이면 됨. 그리고 영어에 익숙해지면 중국어 문법이 쉬워짐. 중국어 문법 체계가 영어 문법과 매우 유사함.
3. 그렇기에 현재 시점에서, 학창시절 어거지로 뭘 배울려면 차라리 중국어를 배우는 게 낫지, 한문을 배우는 건 멍청한 짓임
가르침을 대상으로 할때에는 한자가 아니라 한문이 맞는 표현이다
그리고 이런 짤들에 보이는 병 신 모지리 띨빡들은 예나 지금이나 비슷한 수가 존재했음. 하지만 현대에 들어서 그 수가 더 많아보이는건 대표적으로 3가지 원인때문임.
첫째, 인터넷의 발달로 여기저기 스스로의 무지무식을 배설할 수 있는 장소가 많아짐.
둘째, 과거엔 무지무식을 수치스럽게 여겨, 본인이 무식하고 무지한 분야엔 아가리를 닫고 있었음.
셋째, 과거엔 무지무식한 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계도를 해주면 대체로 수용, 자성했음. 허나 현대엔 왠 지적질이냐며 되려 큰소리치면서, "그거 모른다고 뒤짐?, 꼴랑 그거 안다고 꺼드럭대네?" ㅇㅈㄹ을 떨고 자빠졌음.
이런 이유로 븅 신빡대가리빡통모지리들이 더 많아 보이지만, 실상 교육현장이나 아이들 가르쳐보면, 모자란 애들의 비율은 큰 차이가 없음
그리고 이런 짤들에 보이는 병 신 모지리 띨빡들은 예나 지금이나 비슷한 수가 존재했음. 하지만 현대에 들어서 그 수가 더 많아보이는건 대표적으로 3가지 원인때문임.
첫째, 인터넷의 발달로 여기저기 스스로의 무지무식을 배설할 수 있는 장소가 많아짐.
둘째, 과거엔 무지무식을 수치스럽게 여겨, 본인이 무식하고 무지한 분야엔 아가리를 닫고 있었음.
셋째, 과거엔 무지무식한 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계도를 해주면 대체로 수용, 자성했음. 허나 현대엔 왠 지적질이냐며 되려 큰소리치면서, "그거 모른다고 뒤짐?, 꼴랑 그거 안다고 꺼드럭대네?" ㅇㅈㄹ을 떨고 자빠졌음.
이런 이유로 븅 신빡대가리빡통모지리들이 더 많아 보이지만, 실상 교육현장이나 아이들 가르쳐보면, 모자란 애들의 비율은 큰 차이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