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에 떠나 55살이 되어 돌아온 아들 

18살에 떠나 55살이 되어 돌아온 아들 



당시 18세였던  Robert DuBoise는 바바라 그램을 


강간 살해했다는 혐의로 사형수가 되어 37년을 복역하다 


DNA 분석을 통해 2020년 9월 14일 무죄를 선고 받음. 

2020년 뒤보이즈는 플로리다 교도소에서 나왔다.

"저는 매일 하나님께 기도했고 그렇게 되기를 바랐습니다." 

뒤보이즈는 석방된 직후 이렇게 말했다.

https://innocenceproject.org/innocence-project-robert-duboise-is-released-37-years-1983-tampa-murder/#:~: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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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Fly  
미국이니 소송걸어서 수백억 받아내라 남은인생이라도 할거다하면서 즐기고살수있게


3 Comments
Fly 2024-09-13  
미국이니 소송걸어서 수백억 받아내라 남은인생이라도 할거다하면서 즐기고살수있게
퍊뛣쩙 2024-09-12  
인간의 판단은 완벽하지 않기에 역설적으로 과도한 형량을 지양해야 함
슈팅스타 2024-09-19  
그런데 누가 봐도 범죄혐의가 명확하고 확실한 증거가 발견된 범죄 사건의 범인에게는 얼마든지 과도한 형량을 선고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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