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보러 미국 갔다가 10억 번사람

오타니 보러 미국 갔다가 10억 번사람

야마다 가족

 

요코하마 거주중이고 아들과 함께 50-50 목격하려고 장기체류 (100일여행비자)

지금 다저스경기 계속 관람중. 남은경기 + 월드시리즈 다 보고 출국할거라고함

 

45-45경기때 저 공 튕긴거 아들이 글러브로 잡았다고함 

 

저 공의 가치는 약 1억2000만엔정도로 추산중.

 

표값+숙박비+식비 다 뽑고 집도 생겼네

 

거기에 버블헤드 골드에디션까지 받았다고함 ㅋㅋㅋ



신고
SNS 공유하기

  Comment

BEST 1 환골탈태  
애초에 저렇게 휴가빼서 본다는건 부자임
10 억이 푼돈일수도


1 Comments
환골탈태 2024-09-22  
애초에 저렇게 휴가빼서 본다는건 부자임
10 억이 푼돈일수도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