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땀이 찬 아나운서들

거기에 땀이 찬 아나운서들

 

선풍기를 미묘한 위치에 얹어놓은 김효진 아나와 그걸 유심히 쳐다보는 권이슬 아나

 


 

결국 대놓고 지적해버림 ㅋㅋㅋ

 











PD까지 강제로 왁밍아웃 시켜버림 ㅋㅋ





그뒤론 대놓고 선풍기 얹어놓고 방송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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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완암  
옷하고 살사이에 터레기가 있으면  공간이 생겨 덜덥지 않나
옷과 살이 밀착되니 땀차고 더덥지
털이  퇴화하지 않고  남아있는게 다이유가 있는건디


5 Comments
완암 2024-09-11  
그렇군요 살과 남의살이 닿아 땀차는 느낌  미끌미끈  그립군요
Fly 2024-09-10  
부채질해주고싶네

럭키 33 포인트!

보리곰 2024-09-10  
샤넬상?
완암 2024-09-10  
옷하고 살사이에 터레기가 있으면  공간이 생겨 덜덥지 않나
옷과 살이 밀착되니 땀차고 더덥지
털이  퇴화하지 않고  남아있는게 다이유가 있는건디
웅남쿤 2024-09-10  
얇은 실이나 털이 있으면 공기층이 생겨서 더 덥습니다.
얇은 옷을 여러겹 입는게 두꺼운 가죽옷을 입는것보다 따뜻한 것,
패딩의 충전제가 깃털 혹은 깃털 모양의 인조모직인 것도 같은 원리죠.

다만 사타구니는 한여름에 왁싱 후 살과 살이 달라붙어서 땀이 차는거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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