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산에 나무가 빽빽하게 자라나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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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박통이 지방들 서로 경쟁시켰음. 그래서 누가 더 많이 심었나 경쟁붙어서 오지게 심어댐
심지어 심기 힘든 절벽 바위틈새에 흙 조금 있는 데에도 밧줄 매고 곡예하듯 별짓을 다해가면서 심었다고 함
박통 문제 많았고 희생된 사람들도 많았지만, 박통의 개발독재 없이 선진국으로 가는 산업기반을 쌓을 수 있었을까에 대해서.. 현실적으로 힘들지 않았을까
수출도 서로 경쟁시켜서 수출 많이한 기업 상주고 이랬음.
기업 총수하고 정부 요인들 싹 다 모아가지고 1달에 1번씩 수출확대진흥회의라는 걸 했는데, 거기서 수출에 뭐가 필요한데, 그리고 뭐가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면 군사독재 초파워로 다 갈아버리고 다 문제해결시킴.
산업화가 있었기에 민주화가 그 후에 올 수 있지 않았나.. 세계사 다 봐도, 어디서도 그 반대로 된 적은 없으니
심지어 심기 힘든 절벽 바위틈새에 흙 조금 있는 데에도 밧줄 매고 곡예하듯 별짓을 다해가면서 심었다고 함
박통 문제 많았고 희생된 사람들도 많았지만, 박통의 개발독재 없이 선진국으로 가는 산업기반을 쌓을 수 있었을까에 대해서.. 현실적으로 힘들지 않았을까
수출도 서로 경쟁시켜서 수출 많이한 기업 상주고 이랬음.
기업 총수하고 정부 요인들 싹 다 모아가지고 1달에 1번씩 수출확대진흥회의라는 걸 했는데, 거기서 수출에 뭐가 필요한데, 그리고 뭐가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면 군사독재 초파워로 다 갈아버리고 다 문제해결시킴.
산업화가 있었기에 민주화가 그 후에 올 수 있지 않았나.. 세계사 다 봐도, 어디서도 그 반대로 된 적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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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매국노가 항상 씨부리는 거짓말: 산업화 없으면 민주주의 불가능. 정답: 웃기는 개소리 말아라. 우리가 알아야할 사실은 산업화가 민주주의의 필수조건이 아니란거임. 산업혁명 시기 영국은 민주주의 국가가 됐지만, 독일은 산업화와 동시에 군사력을 키워 전쟁을 하고 패전 후 또 다시 나찌를 뽑아 전쟁을 하고 패망. 일본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산업화한 나라지만 민주화는 커녕 전쟁하다 폭망하고 미국에 의해 맨땅에서 민주화. 미국은 식민지 독립과 동시에 산업화는 커녕 풀밭에서 민주주의 시작 했음. 특히 권위주의적 정권의 등장을 야기한 산업화 사례로 한국이 나오거든? \\1960년대 이후 빠른 산업화는 한국의 경제적 번영을 가져왔지만, 동시에 권위주의적 정권의 장기 집권을 가능하게 했다. \\ 민주주의 공부하면 나오는 대목임. 첨언 하나 하자면 다카키는 공과를 논할 필요가 없음. 왜냐, 사람새x가 아니기 때문. 친일부터 시작해서, 자신의 권력 유지를 위해 집권기간 동안 수도 없이 많은 국민을 살해하고, 여자끼고 술 마시다 총 맞고 뒤진놈에게 공과? 그런 논리면 중국 공산당도 칭찬하고 다녀야됨 ㅋㅋ 독재로 최고의 경제성장 이룬 국가가 중국이야. 중국공산당은 문혁하면서 그나마 남은 지식인들 다 죽여서 지금 노답이 됐듯, 마사오다카키도 다름이 없다. 다카키가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저지른 살인, 우리 문화 말살을 얼마나 많이 했는데, 그 개xx를 민주화의 마중물인냥 말하는게 어디가 없다. 세계사??? 독재미화 세력이 만드는 저질 드라마 말고 현실을 보고, 공부 좀 하자.
이거 박통이 지방들 서로 경쟁시켰음. 그래서 누가 더 많이 심었나 경쟁붙어서 오지게 심어댐
심지어 심기 힘든 절벽 바위틈새에 흙 조금 있는 데에도 밧줄 매고 곡예하듯 별짓을 다해가면서 심었다고 함
박통 문제 많았고 희생된 사람들도 많았지만, 박통의 개발독재 없이 선진국으로 가는 산업기반을 쌓을 수 있었을까에 대해서.. 현실적으로 힘들지 않았을까
수출도 서로 경쟁시켜서 수출 많이한 기업 상주고 이랬음.
기업 총수하고 정부 요인들 싹 다 모아가지고 1달에 1번씩 수출확대진흥회의라는 걸 했는데, 거기서 수출에 뭐가 필요한데, 그리고 뭐가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면 군사독재 초파워로 다 갈아버리고 다 문제해결시킴.
산업화가 있었기에 민주화가 그 후에 올 수 있지 않았나.. 세계사 다 봐도, 어디서도 그 반대로 된 적은 없으니
심지어 심기 힘든 절벽 바위틈새에 흙 조금 있는 데에도 밧줄 매고 곡예하듯 별짓을 다해가면서 심었다고 함
박통 문제 많았고 희생된 사람들도 많았지만, 박통의 개발독재 없이 선진국으로 가는 산업기반을 쌓을 수 있었을까에 대해서.. 현실적으로 힘들지 않았을까
수출도 서로 경쟁시켜서 수출 많이한 기업 상주고 이랬음.
기업 총수하고 정부 요인들 싹 다 모아가지고 1달에 1번씩 수출확대진흥회의라는 걸 했는데, 거기서 수출에 뭐가 필요한데, 그리고 뭐가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면 군사독재 초파워로 다 갈아버리고 다 문제해결시킴.
산업화가 있었기에 민주화가 그 후에 올 수 있지 않았나.. 세계사 다 봐도, 어디서도 그 반대로 된 적은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