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김상욱 살인미수 혐의 격투기 수강생..1심 실형
괴롭힘·무시 당했다 생각해 흉기 휘둘러
김상욱, 흉기 손으로 막아 큰 부상 피해
밀리터리 예능 '강철부대' 시즌1에 출연했던 종합격투기 선수 김상욱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8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판사 김승정)는 지난 5일 살인미수 및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A(33)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치료감호를 받을 것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2022년 4월 서울 강남구의 한 격투기 체육관에서 김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8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판사 김승정)는 지난 5일 살인미수 및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A(33)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치료감호를 받을 것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2022년 4월 서울 강남구의 한 격투기 체육관에서 김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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