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떠나고 있다는 젊은 경찰관, 소방관 근황 

현장 떠나고 있다는 젊은 경찰관, 소방관 근황 


격무에 비해 합당한 보상이 없다는 이유로 젊은 경찰관, 소방관들이 퇴사하는 중




그로 인해 경쟁률도 소방공무원은 작년 13.8:1 경쟁률이 11.5:1로 경쟁률이 낮아지고

순경 공채는 남성이 9.9:1, 여성 순경은 24.6:1로 남성 공채 경쟁률이 20년만에 한자리수로 내려앉은 상태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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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lollooolll  
경쟁률은 간절함의 척도임. 좀 더 되고싶은 사람이 들어와야 하는데 그래야 어중이 떠중이들 다 걸러낼 수 있는데 뭐 들어오게 되면 국민들이 감당해야지
저러면서 경찰이 어떻네 소방이 어떻네 하는 미개한 인간들도 많을꺼다


4 Comments
갓워뇨 2024-09-19  
사회생활 1도 안해보고 공무원이 첫직장인 사람들이 퇴사율이 높음. ㅈ소의 열악한 환경을 겪어봐야 거기가 천국이었구나라는걸 깨닫지.
얼쑤 2024-09-20  
경찰,소방이 개무시당해도 인력풀이 중견급 이상은 되는데, 그런식으로 비교하면 중소다니면서 징징대는 애들은 백수랑 비교하면 배부른 소리 하는거임?
퍊뛣쩙 2024-09-19  
사람들이 워낙 적응의 동물이라 현재 주어진걸 없어진다는 생각을 잘 못하는거 같음
천년만년 변하지 않을거라 생각하는 거야 영원한건 아무것도 없는데
lollooolll 2024-09-19  
경쟁률은 간절함의 척도임. 좀 더 되고싶은 사람이 들어와야 하는데 그래야 어중이 떠중이들 다 걸러낼 수 있는데 뭐 들어오게 되면 국민들이 감당해야지
저러면서 경찰이 어떻네 소방이 어떻네 하는 미개한 인간들도 많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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