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때 '중요부위' 노출 논란 부산 실제 사건 (사진 없음)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는 과정에서
성기와 엉덩이가 노출된 채 거리에 방치되는 등
경찰관으로부터 인권침해와 성추행을 당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경찰이 바닥에 앉아있던 A씨의 손과 발을 잡고
이동하는 과정에서 A씨의 하의가 벗겨져
성기와 엉덩이가 노출됐다.
*기사출처 :
http://www.news1.kr/articles/?4711560
현재 인권위에서 조사 중인 사항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다 보고 있는데
15분 정도 옷이 벗겨져 있었다고 하네요...
성기와 엉덩이가 노출된 채 거리에 방치되는 등
경찰관으로부터 인권침해와 성추행을 당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경찰이 바닥에 앉아있던 A씨의 손과 발을 잡고
이동하는 과정에서 A씨의 하의가 벗겨져
성기와 엉덩이가 노출됐다.
*기사출처 :
http://www.news1.kr/articles/?4711560
현재 인권위에서 조사 중인 사항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다 보고 있는데
15분 정도 옷이 벗겨져 있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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