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세계가 없다는 것을 확신한 계기
"부정맥으로 심정지 와서 잠깐 죽었었거든?
아무것도 없음 죽어본 사람만 반박할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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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아무 것도 남지 않고 소멸한다는 사실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그래서 이상한 뻘짓들도 하고.
그런데 생각해보면 우리 모두 몇십년전 태어나기 전에는 무(無) 였다. 그 때 내가 없었다는 사실이 불편한가? 아니지? 오히려 6.25나 세계대전 같은 시절에 존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안도감 마저 든다. 그러니 몇십년 후 죽고나서 내가 사라지는 것도 그냥 사실로 받아들이면 됨. 또, 안 받아들이면 어쩔껀데 ㅎ
그렇다고 남에게 피해주면서 마구잡이로 살지는 말고. 어차피 무에서 왔다가 무로 돌아가는 인생인데 무슨 영광보겠다고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고 욕먹을 짓을 하냐. 다 같이 잠깐 왔다 가는 신세인데 서로 돕지는 못 할 망정.
그런데 생각해보면 우리 모두 몇십년전 태어나기 전에는 무(無) 였다. 그 때 내가 없었다는 사실이 불편한가? 아니지? 오히려 6.25나 세계대전 같은 시절에 존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안도감 마저 든다. 그러니 몇십년 후 죽고나서 내가 사라지는 것도 그냥 사실로 받아들이면 됨. 또, 안 받아들이면 어쩔껀데 ㅎ
그렇다고 남에게 피해주면서 마구잡이로 살지는 말고. 어차피 무에서 왔다가 무로 돌아가는 인생인데 무슨 영광보겠다고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고 욕먹을 짓을 하냐. 다 같이 잠깐 왔다 가는 신세인데 서로 돕지는 못 할 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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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아무 것도 남지 않고 소멸한다는 사실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그래서 이상한 뻘짓들도 하고.
그런데 생각해보면 우리 모두 몇십년전 태어나기 전에는 무(無) 였다. 그 때 내가 없었다는 사실이 불편한가? 아니지? 오히려 6.25나 세계대전 같은 시절에 존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안도감 마저 든다. 그러니 몇십년 후 죽고나서 내가 사라지는 것도 그냥 사실로 받아들이면 됨. 또, 안 받아들이면 어쩔껀데 ㅎ
그렇다고 남에게 피해주면서 마구잡이로 살지는 말고. 어차피 무에서 왔다가 무로 돌아가는 인생인데 무슨 영광보겠다고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고 욕먹을 짓을 하냐. 다 같이 잠깐 왔다 가는 신세인데 서로 돕지는 못 할 망정.
그런데 생각해보면 우리 모두 몇십년전 태어나기 전에는 무(無) 였다. 그 때 내가 없었다는 사실이 불편한가? 아니지? 오히려 6.25나 세계대전 같은 시절에 존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안도감 마저 든다. 그러니 몇십년 후 죽고나서 내가 사라지는 것도 그냥 사실로 받아들이면 됨. 또, 안 받아들이면 어쩔껀데 ㅎ
그렇다고 남에게 피해주면서 마구잡이로 살지는 말고. 어차피 무에서 왔다가 무로 돌아가는 인생인데 무슨 영광보겠다고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고 욕먹을 짓을 하냐. 다 같이 잠깐 왔다 가는 신세인데 서로 돕지는 못 할 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