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년생 나름 잘 나갔던 미혼 여자 연예인의 이상형

72년생 나름 잘 나갔던 미혼 여자 연예인의 이상형


 

이본은 미혼이다. 그는 남자 이상형에 대해 “저는 남자의 추진력을 강하게 본다. 어디 가서 음식 뭐 시키냐, 뭐 이러면서 지나치게 배려하는 스타일 말고, 남자다운 스타일을 되게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래야 남자로 끌린다. 다 같이 밥을 먹으러 갔는데, 신발끈 매면서 뭉기적거리고 뭐 그런 사람 싫다. 계산 딱 해놓는 그 남자가 좋다”는 구체적 이상형을 전했다.

 

 

본인이 계산 해놓아도 멋있을 것 같은데 ,,

 

연애는 쉬지 않고 했는데 결혼을 안한다는 이유가... 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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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정김  
이거저거 다 따지고 들거면 본인은 완벽해야함
결혼은 흠이 없는 사람이랑 하는게 아니라 이거 하나가 딱 좋거나 이거 하나가 딱 싫다가 없는 사람이랑 해야 함


3 Comments
50살 노처녀 이유 알겠다~~~  왜케  먼져 해줄생각안하고 얻어먹을생각 먼져할까?  한ㄴㅕ들은
jeon99 2024-08-04  
자기애강한 사람들은 본인들은 완벽한사람들일까요?
정김 2024-07-24  
이거저거 다 따지고 들거면 본인은 완벽해야함
결혼은 흠이 없는 사람이랑 하는게 아니라 이거 하나가 딱 좋거나 이거 하나가 딱 싫다가 없는 사람이랑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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