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레아, 여친 찌르며 "흐흐흐흐"…모녀 절규 속 웃음소리 녹취 충격
녹취록에서 피해자의 어머니가 "애 몸에 멍 자국도 있고 목에 손가락 자국도 있고 어떻게 된 거냐"며 "얘기를 들어봐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된 거냐"고 묻자, 김레아는 "하" 하고 깊은 한숨을 쉬었고 잠시간 침묵이 이어졌다.
이어 '쾅' 하는 굉음이 들려온 뒤 어머니는 "놔 놔 놔! 경찰 불러 빨리!"라고 소리쳤다. 딸은 울면서 "안돼 나 폰이 없어"라고 했고, 어머니는 비명을 질렀는데 그때 "흐흐 흐흐"하며 웃음소리로 추정되는 김레아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627379
0 Comments
지금 뜨고있는 이슈
17
19621
31
16009
17
13356
10
7447
10
5828
4
5692
4
5638
4
3259
4
3074
1
3066
2
2803
0
2797
1
2469
1
2406
2
2095
0
2094
1
1957
3
1842
2
1489
0
1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