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리거 시절 추신수 아내의 헌신적인 내조

마이너리거 시절 추신수 아내의 헌신적인 내조































 

 

남편이 마이너리거 시절

 

비좁은 아파트 살면서

 

남편이 잠깨서 컨디션 망칠까봐

 

아기가 울면 

 

집밖으로 나와 계단에서 밤새고 달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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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완암 2024-12-09  
저런 헌신적인 아내의 내조에도 바람피고 배신하는 이들도 있지요.
홍도의  그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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