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면 커뮤 접어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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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에도 어떤상황인건지 공감못하고 무조건 자기성별편만드는 사람들이 꼭 있음ㅋㅋㅋㅋ
저 남편은 본인수준에 안맞는다 생각하고 저렇게 속으로 개무시하고 조롱할거면 대체 왜 결혼했냐? 시골사는 가난한부모가 뭔죄인인마냥 누가 칼로협박해서 결혼했냐?
자기 우월감을 채우기위해 순종적인 여자찾느라 결혼한거면 본인의 선택인거지.
본인이 사랑해서 만난사람의 부모가 자기한테 돈꿔달라거나 해를끼친것도아닌데, 저렇게까지 혐오스럽다는 표현으로 깔아뭉개고 수많은사람들에게 조롱거리로 취급되게 만들어서 과연 본인이 얻는게 뭘까?
이거만약 성별반대로 올라왔으면 여자가 ㅁㅊ년이네 남자는 돈많은 여자집에선 우습게보고 데릴사위 취급하네 어쩌고 당장 이혼하라 하겠지...
아래 댓 단사람들은 본인이 우연히(보란듯이 켜져있는 노트북)저런 글 보고도
'아이쿠, 내가 미안하게도 아내의 물건을 봐버렸네~ 시골에있는 우리부모님한테 똥냄새풍기지말라고 해야겠다~'
용서해줄만한 성인군자 신가봄ㅋㅋ
나중에 며느리나 사위가 자기를 저렇게 욕했다고 생각해보면 이해가 가려나..
저 남편은 본인수준에 안맞는다 생각하고 저렇게 속으로 개무시하고 조롱할거면 대체 왜 결혼했냐? 시골사는 가난한부모가 뭔죄인인마냥 누가 칼로협박해서 결혼했냐?
자기 우월감을 채우기위해 순종적인 여자찾느라 결혼한거면 본인의 선택인거지.
본인이 사랑해서 만난사람의 부모가 자기한테 돈꿔달라거나 해를끼친것도아닌데, 저렇게까지 혐오스럽다는 표현으로 깔아뭉개고 수많은사람들에게 조롱거리로 취급되게 만들어서 과연 본인이 얻는게 뭘까?
이거만약 성별반대로 올라왔으면 여자가 ㅁㅊ년이네 남자는 돈많은 여자집에선 우습게보고 데릴사위 취급하네 어쩌고 당장 이혼하라 하겠지...
아래 댓 단사람들은 본인이 우연히(보란듯이 켜져있는 노트북)저런 글 보고도
'아이쿠, 내가 미안하게도 아내의 물건을 봐버렸네~ 시골에있는 우리부모님한테 똥냄새풍기지말라고 해야겠다~'
용서해줄만한 성인군자 신가봄ㅋㅋ
나중에 며느리나 사위가 자기를 저렇게 욕했다고 생각해보면 이해가 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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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에도 어떤상황인건지 공감못하고 무조건 자기성별편만드는 사람들이 꼭 있음ㅋㅋㅋㅋ
저 남편은 본인수준에 안맞는다 생각하고 저렇게 속으로 개무시하고 조롱할거면 대체 왜 결혼했냐? 시골사는 가난한부모가 뭔죄인인마냥 누가 칼로협박해서 결혼했냐?
자기 우월감을 채우기위해 순종적인 여자찾느라 결혼한거면 본인의 선택인거지.
본인이 사랑해서 만난사람의 부모가 자기한테 돈꿔달라거나 해를끼친것도아닌데, 저렇게까지 혐오스럽다는 표현으로 깔아뭉개고 수많은사람들에게 조롱거리로 취급되게 만들어서 과연 본인이 얻는게 뭘까?
이거만약 성별반대로 올라왔으면 여자가 ㅁㅊ년이네 남자는 돈많은 여자집에선 우습게보고 데릴사위 취급하네 어쩌고 당장 이혼하라 하겠지...
아래 댓 단사람들은 본인이 우연히(보란듯이 켜져있는 노트북)저런 글 보고도
'아이쿠, 내가 미안하게도 아내의 물건을 봐버렸네~ 시골에있는 우리부모님한테 똥냄새풍기지말라고 해야겠다~'
용서해줄만한 성인군자 신가봄ㅋㅋ
나중에 며느리나 사위가 자기를 저렇게 욕했다고 생각해보면 이해가 가려나..
저 남편은 본인수준에 안맞는다 생각하고 저렇게 속으로 개무시하고 조롱할거면 대체 왜 결혼했냐? 시골사는 가난한부모가 뭔죄인인마냥 누가 칼로협박해서 결혼했냐?
자기 우월감을 채우기위해 순종적인 여자찾느라 결혼한거면 본인의 선택인거지.
본인이 사랑해서 만난사람의 부모가 자기한테 돈꿔달라거나 해를끼친것도아닌데, 저렇게까지 혐오스럽다는 표현으로 깔아뭉개고 수많은사람들에게 조롱거리로 취급되게 만들어서 과연 본인이 얻는게 뭘까?
이거만약 성별반대로 올라왔으면 여자가 ㅁㅊ년이네 남자는 돈많은 여자집에선 우습게보고 데릴사위 취급하네 어쩌고 당장 이혼하라 하겠지...
아래 댓 단사람들은 본인이 우연히(보란듯이 켜져있는 노트북)저런 글 보고도
'아이쿠, 내가 미안하게도 아내의 물건을 봐버렸네~ 시골에있는 우리부모님한테 똥냄새풍기지말라고 해야겠다~'
용서해줄만한 성인군자 신가봄ㅋㅋ
나중에 며느리나 사위가 자기를 저렇게 욕했다고 생각해보면 이해가 가려나..
딱히... 그러니까 남의 노트북 왜 봄?
맘 속으로 내 차 앞에 끼어드는 새1끼, 직장 상사 새1끼, 식당에서 시끄럽게 구는 옆테이블 새1끼 내장 찢어발기고 모가지 자르고 싶다고 생각하는 건 걍 100% 합법임
그걸 밖으로 표현하느냐 아니냐가 중요하지
보니까 전혀 표현 안하고 있는걸 인터넷에 익명으로 썼는데 그걸 지가 몰래 훔쳐 본거잖아?
지도 24시간 365일 내내 옆에 관찰카메라 붙여놓고 어디서 누구한테 무슨 얘기 하는지 전부 남편한테 얘기하면
떳떳할 자신 있을까?
아니면 똑바로 못숨겼으니까 잘못했다 이건가?ㅋㅋ
맘 속으로 내 차 앞에 끼어드는 새1끼, 직장 상사 새1끼, 식당에서 시끄럽게 구는 옆테이블 새1끼 내장 찢어발기고 모가지 자르고 싶다고 생각하는 건 걍 100% 합법임
그걸 밖으로 표현하느냐 아니냐가 중요하지
보니까 전혀 표현 안하고 있는걸 인터넷에 익명으로 썼는데 그걸 지가 몰래 훔쳐 본거잖아?
지도 24시간 365일 내내 옆에 관찰카메라 붙여놓고 어디서 누구한테 무슨 얘기 하는지 전부 남편한테 얘기하면
떳떳할 자신 있을까?
아니면 똑바로 못숨겼으니까 잘못했다 이건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