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동적이었던 아나운서 수화 클로징 멘트
요즘 닉값 못하는 KBS지만
이 때 만큼은 공영방송에 걸맞는 품격을 보여준
참 가슴 훈훈해지는 클로징
이런 기획 시도 종종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
0 Comments
지금 뜨고있는 이슈
12
9912
3
7989
4
7208
7
5751
7
4711
1
3746
2
3217
0
3088
1
2576
0
2242
4
2214
0
2068
2
1990
2
1767
0
1722
2
1641
2
1464
1
1452
0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