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 와 '애슐리' 가 최고로 긴장했던 시기

'빕스' 와 '애슐리' 가 최고로 긴장했던 시기



둘 다 코로나 때문에 망한 걸로 기억함.
내 개인적으로 계절밥상 성인 가격이
코로나 전이었으니 29800원으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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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91919191 2024-11-27  
초창기에 간 사람들은 모두 극찬
나중에 프로모션이나 광고보고 간 사람들은 실망

초창기엔 신선한 채소와 정갈한 음식을 비교적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는곳에서
중후반엔 비비고 60% 애매한 선도의 채소 30%(리필도 더딤) 시즌특선10%의 비비고식당이 됨

기억으로는 코로나 전에 이미 사업축소세였는데, 프렌차이즈 확장 후 잦은 광고로인한 단가절감이 실패요인으로 보임
2-3만원 주고간 식당에서 비비고를 먹고싶진 않음
완암 2024-11-21  
별미로 먹는것이지  저런거 계속 먹기는  질리지 않나,
그리고 자라는 아이들데리고 외식으로 가기에는 별로라는게
포인트
기본 2024-11-21  
저기 음식들이 한국인의 길들여진 입맛으로 먹기엔 조금 맛이 없고 기름져서 점차 않가게 됨. 물론 내 생각이고 진짜 이유는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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