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정신과에 대해 착각하는 것
진단해서 처방 하는 곳이지 썰 듣고 위로해주는 곳이 아님.
Comment
정신과약은 대체로 일반개인병원약보다 대학병원약이 더 잘듣는이유가
개인병원에서쓰는 약들은 대부분 복제약인데 임상실험에서 원본수입약품의 40퍼센트정도 효과만 발휘되어도 시판이승인되기 때문에 싼값에 쉽게처방은 가능하지만 효과가 미미하거나 사람에따라 안맞는경우도 많아서(졸립기만한 약들이 대부분),
내게 맞는약을 찾는것도 중요하지만
대학병원약이 그나마 부작용도 제일적고 효과도 좋다고 합니다.
심리상담은 병원에서 받게되면 시간당 비용이 꽤 비싼편이라 지역보건소나 지자체에서 무료로 상담해주는곳이 있긴한데 몇번가보고 영혼없는 리액션과 나도 저런말은 할수있겠다싶은 기계적인위로에 현타가와서 안가게되더군요.
개인병원에서쓰는 약들은 대부분 복제약인데 임상실험에서 원본수입약품의 40퍼센트정도 효과만 발휘되어도 시판이승인되기 때문에 싼값에 쉽게처방은 가능하지만 효과가 미미하거나 사람에따라 안맞는경우도 많아서(졸립기만한 약들이 대부분),
내게 맞는약을 찾는것도 중요하지만
대학병원약이 그나마 부작용도 제일적고 효과도 좋다고 합니다.
심리상담은 병원에서 받게되면 시간당 비용이 꽤 비싼편이라 지역보건소나 지자체에서 무료로 상담해주는곳이 있긴한데 몇번가보고 영혼없는 리액션과 나도 저런말은 할수있겠다싶은 기계적인위로에 현타가와서 안가게되더군요.
2 Comments
정신과약은 대체로 일반개인병원약보다 대학병원약이 더 잘듣는이유가
개인병원에서쓰는 약들은 대부분 복제약인데 임상실험에서 원본수입약품의 40퍼센트정도 효과만 발휘되어도 시판이승인되기 때문에 싼값에 쉽게처방은 가능하지만 효과가 미미하거나 사람에따라 안맞는경우도 많아서(졸립기만한 약들이 대부분),
내게 맞는약을 찾는것도 중요하지만
대학병원약이 그나마 부작용도 제일적고 효과도 좋다고 합니다.
심리상담은 병원에서 받게되면 시간당 비용이 꽤 비싼편이라 지역보건소나 지자체에서 무료로 상담해주는곳이 있긴한데 몇번가보고 영혼없는 리액션과 나도 저런말은 할수있겠다싶은 기계적인위로에 현타가와서 안가게되더군요.
개인병원에서쓰는 약들은 대부분 복제약인데 임상실험에서 원본수입약품의 40퍼센트정도 효과만 발휘되어도 시판이승인되기 때문에 싼값에 쉽게처방은 가능하지만 효과가 미미하거나 사람에따라 안맞는경우도 많아서(졸립기만한 약들이 대부분),
내게 맞는약을 찾는것도 중요하지만
대학병원약이 그나마 부작용도 제일적고 효과도 좋다고 합니다.
심리상담은 병원에서 받게되면 시간당 비용이 꽤 비싼편이라 지역보건소나 지자체에서 무료로 상담해주는곳이 있긴한데 몇번가보고 영혼없는 리액션과 나도 저런말은 할수있겠다싶은 기계적인위로에 현타가와서 안가게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