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왕자로 유명했던 조나단 친형 라비 충격 근황
과거 콩고 왕자로 유명했던 조나단의 친형 라비.
한국에 난민으로 정착하여 TV 방송 프로그램에도 자주 출연 하는 등
옛날에는 라비가 조나단 보다도 인기가 많았던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고등학교 입학후 점점 탈선의 길을 걷더니
조건만남 미끼를 이용한 특수강도 범행을 저지르며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 받게 된다.
이게 어떤 범죄행위냐 하면..
이런거라 보면 된다..
조건만남 하러 나온 채팅 앱 남성을 협박 폭행 하여 금품을 갈취 하는것.
이거 때문에 조나단이 친형 라비를 대신하여 사과문을 작성 하기도 하였다.
라비의 근황은.
이미 라비는 2023년 11월 중 출소 하였고
외국인 보호소에 수용되어 강제 추방 여부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참고로 외국인 보호소는 감옥같은 곳이라 보면 된다.
난민출신으로서 같은 가족 형제자매 였지만.
조나단은 인기있는 연예인 대스타가 되었고, 라비는 추방 여부를 기다리는 범죄자 신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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