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꼴받은 디씨인
구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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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상기후때문에 기후예측이 안되면 그냥 예보를 접는게 맞지않음? 맞지도 않는 예보를 뭐하러 돈들여서함? 일반 회사에서 저딴게 가능하다고 생각함.? 회의중에 어찌될지 물어보는 질문에 요즘 mz들이 어디로 튈지모르고 이상행동을 자주보여 잘 팔릴지 안팔릴지 예측할수가 없습니다. 일단 잘 팔릴거 같긴한데 안팔려도 제탓은 절대 아닙니다. 이게 말이되냐고. 그리고 요즘 사람들 노르웨이 기상청 들어가서 우리나라 날씨 확인하는거 앎? 거기가 우리보다 정확하니까... 노르웨이 기상청이 확인할땐 기후변화가 안심했다가 우리나라 기상청이 확인할때만 기후변화가 심해지냐? 그냥 우리나라 기상청애들이 능력이 없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