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더위' 함부로 쓸 수 없는 이유 

'역대급 더위' 함부로 쓸 수 없는 이유 



2018년 폭염이 버티고 있기 때문


당시 기록


4월 21일

대구에서 최고기온 32도 기록

포항은 33도 기록


5월 17일 포항에서 첫 열대야 나타남


6월 2일 남부 일부 지역에 첫 폭염주의보 내려짐


7말 8초 땐 사람들 숨도 못 쉼

폭염 절정기


이후 8월 중순까지 더위 안 꺾임





2018년 8월 1일 당시


한국만 그랬던 건 아니고

전 세계가 열돔에 갇혀서

찜통 안에서 삶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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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마드리드  
2016,17 겨울 유난히 추웠고
2018 여름은 오후에 거의 35도 이상
밤엔 열대야


4 Comments
죤바드 2024-07-31  
2018년에 저때 밖에 나가면
진짜 나도 모르게 헉... 소리가 나왔는데
지금은.. 그냥 그때랑 비교되니 생각보다 별로 안더운데?? 이생각 들긴듬
정김 2024-07-22  
2018년... 백수 고시생으로 살던때라
에어컨도 못켜고 선풍기로만 살았는데
너무 습해서 제습기를 틀고 선풍기를 틀었더니
더위가 2배가 돼서 열사병 걸려 죽는줄 알았던 그 시절...
ISFP 2024-07-21  
1994년도 있음... 심지어 그 때는 에어컨도 가정집에 별로 없던 시절.
마드리드 2024-07-21  
2016,17 겨울 유난히 추웠고
2018 여름은 오후에 거의 35도 이상
밤엔 열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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