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번 돈으로 집도 사줬지만, 더 보내달라는 가족
접착제 공장에서 일하는 미쟌 한국에 온지 8년째
한국에서 일해서 돈 벌어다 준 덕분에 8남매 다 함께 사는 집도 삼
미쟌씨 돈으로 둘째는 식당 다섯째는 약국 차림
아빠가 빨리 돌아왔으면 하는 딸
돈 달라고 연락하는 동생
일단 거절하고 끊음
그래도 도와주고 싶다는.. 미쟌씨
속상해서 부인한테 얘기함
부인도 속상해서 움
통화를 지켜보는 할머니
제작진이 가족들 모아놓고 일하는거 보여줌
근데 저거 보고 우는거도 엄마 부인 딸 셋뿐이긴 함
ㅠㅠ
계속 우는 딸
교통 정리 나선 할머니
맡겨둠?
할머니 말 듣고 형제들끼리 잘 해결해보겠다 함
근데 둘째가 아파서 한국으로 온게 큰거 같은데
다른 형제들이 다 같이 빨대 꽂고 있으면 어떻게 하란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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