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같지 않다는 스키장 근황

예전 같지 않다는 스키장 근황

 


 

2011년 680만 명이던 스키 인구가  2023년 440만 명으로 떨어진 상황.

업계에서는 더 이상 일일 입장객, 일반 시즌권만으론 이익을 내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전국에 17곳 스키장이 있었으나...

 

 


 

코로나 기간에 매출 직격탄을 맞아 3곳이 폐업했고 신규는 없는 상황

 

주력 고객인 20~30대 인구가 많이 줄어든 것과

고물가시대 비용부담으로 인해 스키장 산업이 힘들다고 함

 

그래서 스키장들은 궁여지책으로 

시즌권 1장 가격으로 제휴하는 스키장 모든 곳을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임

 










 

그러나 이것도 스키장 수익 개선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함

 

 

 




예전 같지 않다는 스키장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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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글쎄……  
인구 붕괴의 효과가 시작되는 거지. 이런식으로 사회 모든 분야가 점점 쪼그라들게 된다.


3 Comments
스키 타는 젊은 인구가 줄어 들었지 대다수의 운동 즐기는 것도 값싸고 안전하고 구경하는 쪽 거기에 날씨가 많이 따뜻해 졌다 눈의 질도 나빠졌고 눈도 오래가지 못함 거기에 비싼 스포츠 기피 현상까지 합쳐져서 스키장도 10년 안에 사라질 듯 하다
완암 2025-02-07  
스키장 뿐이겠어.
어린이집,유치원들이    놀이공원 모두 해당이지

럭키 114 포인트!

글쎄…… 2025-02-07  
인구 붕괴의 효과가 시작되는 거지. 이런식으로 사회 모든 분야가 점점 쪼그라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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