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시장이 간첩?..."중국인 맞다, 지문 일치"
28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에 따르면 리사 혼티베로스 상원의원은 전날 성명을 내고 필리핀 북부 루손섬 타를라크주 밤반시의 앨리스 궈(35·여) 시장 지문이 중국인 여성 궈화핑의 지문과 일치하는 것으로 필리핀 국가수사청(NBI)이 확인했다고 밝혔다.
https://m.yna.co.kr/view/AKR20240628094300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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