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당하는 동생을 지키고 싶었던 누나의 최후

왕따 당하는 동생을 지키고 싶었던 누나의 최후

2 16610 23 모에모에큥



더 글로리 같은 현실을 원하지만 이게 현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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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김수로  
아무런 도움도 못준 교장 교육감  그자리에 뭐허러 앉아있냐?
돌대가리들  평생 그렇게 살다 죽을겨?!
죽을때도 좋은자리  찾아갈려고~~~!


2 Comments
김수로 2024-07-03  
아무런 도움도 못준 교장 교육감  그자리에 뭐허러 앉아있냐?
돌대가리들  평생 그렇게 살다 죽을겨?!
죽을때도 좋은자리  찾아갈려고~~~!
pa 2024-07-03  
저 지역만의 특징이 있는데 어떤 큰 무리에 끼면 “우리가 남이가”라는 행동양식이 내면 깊은 곳에 깔려 행동 한다는거임. 남의 허물 가려주고 하니 좋은 일도 있지만, 상식을 극히 벗어나는 일에도 끊임없이 작용 해서 첫 민선 투표에서도 부정선거가 일어나고, 범죄 이후에도 그 동네 안에서 잘 먹고 잘사는 밀양사건 피의자들 등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는게 현실임. 그런 맥락에서 생각하면 저 동네에선 저 여자애가 정말 잘못했다는 어이없는 소릴하는게 너무 정상인거지. (웃기지 않나,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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