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동적이었던 아나운서 수화 클로징 멘트
요즘 닉값 못하는 KBS지만
이 때 만큼은 공영방송에 걸맞는 품격을 보여준
참 가슴 훈훈해지는 클로징
이런 기획 시도 종종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
0 Comments
지금 뜨고있는 이슈
9
5826
8
5798
0
3164
0
3163
2
2926
6
2600
3
2454
1
2331
1
1913
1
1868
1
1852
0
1839
0
1726
1
1474
1
1413
5
1406
0
1375
0
1008
0
996
0
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