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직원 뺨 때려도 돈 많이 받고 잘 다닐 수 있는 업계
제약업계는 선후배 간 ‘위계 문화’가 강하다
최근엔 한림제약에서도 영업 파트의 본부장(상무)이 팀장(부장)을 술자리에서 때리는 사건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림제약은 가해자 징계를 하지 않고 지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림제약 최천옥 상무는 “당사자들끼리 얘기를 잘 하고 해서 지금은 둘 다 웃고 다닌다”며 “당사자들은 이상 없다라고 하는 걸 누가 소문을 그리 내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0 Comments
지금 뜨고있는 이슈
3
6767
3
5283
4
5076
6
5004
3
4433
4
4196
2
4025
1
2987
2
2719
3
2226
1
2068
0
1994
0
1837
1
1782
0
1527
1
1494
1
1384
0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