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벗어 20대 인턴 머리 '퍽퍽'…'폭행' 노조 지회장 "술자리 스킨십"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의 노동조합 지회장이 술자리에서 인턴사원을 폭행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부산 남부경찰서는 특수폭행 등 혐의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부산문화회관 지회장인 40대 남성 A 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89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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