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실시되었지만 기억엔 오래 남는 제도

짧게 실시되었지만 기억엔 오래 남는 제도

 

놀토(토요휴업제)

 

2005년~2011년까지 단 7년만 시행되었던 제도임.

격주휴업은 2006년부터 시행되어서 단 6년만 유지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놀토, 단축수업, 재량활동 등 강렬한 추억을 남긴 요소들이 많아

90년대생들의 추억속에 강렬하게 자리잡혀있음.

 

 

 



신고
SNS 공유하기


1 Comments
아야야 2024-10-31  
7년만이라기 보다는 주5일제 수업이 시작되면서 없어진 것. 7년만이라는 늬앙스는 좋았던 제도인데 사라질 때 쓰지 않나 싶음.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