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도 생전 첨 보는 기내 진상

승무원도 생전 첨 보는 기내 진상

A씨는 “나이가 30대 혹은 40대로 추정되는 여성으로, 이륙 이후 활공할 때부터 저 자세였다”며 “앞좌석에 사람이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고, 옆좌석에는 남편인지 애인인지 모를 남자가 있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승무원들이 지나다닐 때마다 흠칫 놀라기만 하고 제지하지는 않았다”며 “제 생각에는 또.라이 건드려 봤자 시끄러워질 것 같으니까 그러려니 하는 눈빛이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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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산유화  
발이 엄청 못생겼..


3 Comments
ISFP 2024-12-10  
발목 못 움직이게 꽁꽁 묶어놓고 라이터로 발바닥 지지고 싶다.

는 너무 잔인한가...
산유화 2024-12-01  
발이 엄청 못생겼..
정대만 2024-12-10  
돼지족발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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