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라고 불리었던 암살사건 

자연사라고 불리었던 암살사건 


인도의 3대총리 인디라 간디 

그녀는 작전명 '블루 스타'를 지시한다. 




1977년 총선에서 시크교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정당 '아칼리 달'이 펀자브정방에서 과반을 차지한다. 이를 용납할수없던 총리는 그들의 분열을 유도하기위해 빈드나왈레를 지원한다.


하지만 빈드나왈레가 또다른 종교와의 갈등으로 폭동을 일으키며 총리와의 관계가 엇나가기 시작한다.이 사건으로 체포당한 반드니왈레는 자신의 지지세력들을 끌어모아 반국가단체를 형성한다. 이를 진압하기 위해 만든 작전이 '블루 스타'가 되시겠다.



문제는 이러한 작전은 명분이였고  인도군들은 반정부세력과 관련없는 시크교도들을 학살하기 시작하는데 탱크와 헬기를 끌고와 무차별 사격을 가하는 반면 여자들을 강간하거나 생후18일뿐만 아니라 2살부터 16살 아이들을 테러범으로 간주하여 총살한다.

 

학살이 끝난 후에는 시체를 모두 불태웠기 떄문에 희생자의 정확한 숫자를 파악하기 힘들었다 (대충 수백명에서 수천명)




시간이 흘러 1984년 인다라 간디 총리는 암살을 당한다. 

해당 암살은 그녀의 경호원들의 소행이였는데 놀랍게도 경호원들이 시크교도 였던것이다



시크교는 자기 관리에 철저하고 직업정신이 투철하고 죽음 또한 어떠한 형태이든 자신들의 운명이라고 받아들이기 떄문에 언제든지 타인을 위해 목숨을 내놓을수 있는 인력으로 군인,경찰,경호원으로써 인기가 많았다.


총리는 이들을 너무 신뢰했던건지  자기 손으로 수백 수 천명을 학실시킨 시크교도들을 별 생각 없이 그대로 경호원으로 배치했다가 암살을 당하고 만다.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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