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옥상에서 떨어져 사망한 국힙 래퍼
저주디스
치트키라는 03년생 래퍼가
한 팬의 인스타 팔로워 1400명 공약으로
건물 옥상 모서리에서 떨어지기를 걸었는데 실제로 떨어질려 하지는 않았고
모서리에서 시늉만 냈음.
하지만 마무리하려고 일어서려는 도중 발을 헛디뎠고
그대로 옥상 난간에서 떨어져 사망함.
(인스타 스토리 올릴 때까지도 살아있었음)
(좌측건물)
래퍼 치트키의 여자친구 반응
위험한 장난은 절대 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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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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