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이태원 참사처럼 사고 날뻔한 공연
보일러룸 서울이라는 공연에 페기 구가 출연하기로 하면서 사람들이 더 주목함
근데 주최 측에서 2000명 규모의 공연장인데 돈 벌라고 표를 완전게 팔아먹어서 최소 5000명 이상이 입장한 걸로 추산 중
사람 너무 몰리니까 5명 정도 호흡곤란 상태까지 갔는데 다행히 큰 사고 나기 전에 인파 너무 몰린다고 신고 들어가서
경찰이랑 소방당국에서 공연 중단 시키고 해산시킴 호흡곤란 온 사람들도 안전 조치 후 귀가
공연 중단 후 주최 측은 “행사 장소의 인원 제한 원칙을 준수하였으나 지역 경찰 및 소방 관계자들로부터 안전상의 이유로 공연 진행이 제재되었다”는 내용의 문자를 관객들에 발송해서 더 욕먹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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