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천재 사진작가를 인터뷰하러간 SBS 취재 태도논란
고1 나이로 사진전에서 유명세를 날려서 취재온 스브스 유튜브..
범상치않은 실력을 가지고 있는 학생이라 인터뷰하러옴
조류사진은 난이도가 엄청 높기 때문에 오래 기다리거나 움직여야 함
근데 취재온 사람이 한숨 푹푹 쉼
사람들이 충격먹은 부분
김서진 군이 사진상에 대해 아 그냥 조그마한 거죠라고 하자
취재진: 네 그쵸~
라고 말해서 1차쇼크옴
힘드신 촬영 아니에요?
산오르는것도 아니고 그냥 저수지 계속 빙빙도는건데요 뭐 ㅎ
산을 올라가신 적 있으세요?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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