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부자지만 자살하고 싶다는 충동이 있다는 여에스더

이 자리에서 홍혜걸이 아내의 우울증을 언급했다. “방송에서는 엄청나게 까불지 않냐? 촬영이 끝나면 딱 자기 방에 올라간다. 문 닫고 커튼 치고 누워만 있다. 살고 싶지 않다는 말을 자꾸 얘기하니까, 이게 질병이다. (우울증이) 타고난 성향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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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부자지만 우울증과 자살 충동이 문제라는 여에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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