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캐나다에 있었던 랜딩기어 오작동 승객시점ㄷㄷ
현지시각 12월 28일 (무안 사고 약 1시간 후라고 함) 캐나다 노바스코샤 공항에서 에어캐나다 2259편 비행기가 착륙도중 랜딩기어 하나가 작동하지 않아서 일어났던 사고이며
다행히도 승객 80명가량은 모두 무사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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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S(항공기 이탈 방지 시스템)
. 항공기가 제대로 멈추지 못하고 활주로를 벗어나는 이른바 ‘오버런’ 사고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장치다. 활주로 밖, 풀밭 같은 완충 지대가 부족한 공항에 주로 설치한다. 보도블록 같은 모양의 구조물을 깔아두고, 항공기가 이 지역을 통과하면 이 구조물이 토기(土器)처럼 부서져 바퀴나 동체에 대한 마찰을 늘림으로써 속도를 늦춰준다.
라고 되어있네요
안전에 있어서는 어떠한 타협이 없고, 과하게 적용하는
이런게 바로 선진국이 아닐까..
우린 진짜 무늬만 선진국임.
실상을 들여다보면 처참할정도로 후진국수준인 것들이 너무 많음
. 항공기가 제대로 멈추지 못하고 활주로를 벗어나는 이른바 ‘오버런’ 사고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장치다. 활주로 밖, 풀밭 같은 완충 지대가 부족한 공항에 주로 설치한다. 보도블록 같은 모양의 구조물을 깔아두고, 항공기가 이 지역을 통과하면 이 구조물이 토기(土器)처럼 부서져 바퀴나 동체에 대한 마찰을 늘림으로써 속도를 늦춰준다.
라고 되어있네요
안전에 있어서는 어떠한 타협이 없고, 과하게 적용하는
이런게 바로 선진국이 아닐까..
우린 진짜 무늬만 선진국임.
실상을 들여다보면 처참할정도로 후진국수준인 것들이 너무 많음
2 Comments
EMAS(항공기 이탈 방지 시스템)
. 항공기가 제대로 멈추지 못하고 활주로를 벗어나는 이른바 ‘오버런’ 사고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장치다. 활주로 밖, 풀밭 같은 완충 지대가 부족한 공항에 주로 설치한다. 보도블록 같은 모양의 구조물을 깔아두고, 항공기가 이 지역을 통과하면 이 구조물이 토기(土器)처럼 부서져 바퀴나 동체에 대한 마찰을 늘림으로써 속도를 늦춰준다.
라고 되어있네요
안전에 있어서는 어떠한 타협이 없고, 과하게 적용하는
이런게 바로 선진국이 아닐까..
우린 진짜 무늬만 선진국임.
실상을 들여다보면 처참할정도로 후진국수준인 것들이 너무 많음
. 항공기가 제대로 멈추지 못하고 활주로를 벗어나는 이른바 ‘오버런’ 사고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장치다. 활주로 밖, 풀밭 같은 완충 지대가 부족한 공항에 주로 설치한다. 보도블록 같은 모양의 구조물을 깔아두고, 항공기가 이 지역을 통과하면 이 구조물이 토기(土器)처럼 부서져 바퀴나 동체에 대한 마찰을 늘림으로써 속도를 늦춰준다.
라고 되어있네요
안전에 있어서는 어떠한 타협이 없고, 과하게 적용하는
이런게 바로 선진국이 아닐까..
우린 진짜 무늬만 선진국임.
실상을 들여다보면 처참할정도로 후진국수준인 것들이 너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