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말이 정답인게, 한국의 진짜 경쟁은 선진국에 들어가면서 부터죠. 선진국 레벨에서는 기존 선진국들과 경쟁하고, 중진국의 도전을 뿌리 칠 수 있는 뭔가가 있어야 하는데, 한국은 집요하리만치 단순 제조업만 고집했죠. 심지어 경쟁력이랍시고 더 빠르게만 고집했죠. 그게 한계에 부딪혔는데도 과거 관성을 바꾸지 않는 듯 싶네요. 게다가 더 큰일은 출산율 때문에 미래 인력도 없다는 점이죠. 사실 출산율이 제일 큰 문제인거 같아요.
저 말이 정답인게, 한국의 진짜 경쟁은 선진국에 들어가면서 부터죠. 선진국 레벨에서는 기존 선진국들과 경쟁하고, 중진국의 도전을 뿌리 칠 수 있는 뭔가가 있어야 하는데, 한국은 집요하리만치 단순 제조업만 고집했죠. 심지어 경쟁력이랍시고 더 빠르게만 고집했죠. 그게 한계에 부딪혔는데도 과거 관성을 바꾸지 않는 듯 싶네요. 게다가 더 큰일은 출산율 때문에 미래 인력도 없다는 점이죠. 사실 출산율이 제일 큰 문제인거 같아요.
인력 갈아넣은 제조업은 망했다고 볼수 있음 거기에 각 나라도 보호무역에 들어가고 우리나라 보다 싼 중국 동남아 하고 경쟁해야 함 성장률도 내수도 미래가 없음 가게 부채도 엉청남 그렇다고 해서 나라에서 돈을 찍어낼 형평도 아니고 대 수출국 이었던 미국도 트럼프 등장하면서 보호 무역으로 갈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