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가 의처증 / 의부증 있으면 바로 이혼 한다 vs 안한다

배우자가 의처증 / 의부증 있으면 바로 이혼 한다 vs 안한다




유명 셰프였던 남편의 의처증에 일상이 망가진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중략)

그뿐만 아니라 남편은 결혼기념일에 야근하고 들어온 아내의 속옷 냄새를 몰래 맡는 기이한 행동을 보여줬다.

남편은 "남자랑 호텔 갔잖아. 나 몰래 바람피웠잖아. 종일 옷 입고 있었으면 속옷에서 땀 냄새라도 나야 하는 거 아니냐? 근데 아무 냄새도 안 난다. 호텔에서 벗고 씻어서 그런 거 아니냐. 이거 호텔 비누 냄새 아니냐"고 의심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MC 안현모가 "무슨 냄새를 찾는 거냐? 일반 사람들이 냄새로 다 판별이 되냐"고 황당해하자, 박혜성 산부인과 의사는 "정액 냄새를 맡는 거다. 어떤 남성들은 속옷을 DNA 조사 업체에 맡기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나라면 바로 이혼함,, 


http://www.news1.kr/entertain/broadcast-tv/563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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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완암  
이혼하는게 맞다.
그런증세는  본인과 배우자도 정신이  피폐해질뿐아니라.
가족도 망가진다.

한이야기 또하고 다끝난 사안도 수십번 되새김질한다.
아예 초장에 갈라서는게 맞다


1 Comments
완암 2024-12-13  
이혼하는게 맞다.
그런증세는  본인과 배우자도 정신이  피폐해질뿐아니라.
가족도 망가진다.

한이야기 또하고 다끝난 사안도 수십번 되새김질한다.
아예 초장에 갈라서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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