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 내 까페에서 파는 마들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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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수막새는 깨진게 신의 한수임
안깨진 것은 좀 무서움... 아니 많이 무서움...
https://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290
안깨진 것은 좀 무서움... 아니 많이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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